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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사서삼광’, 주우면서 걷는 ‘줍&깅 운동’전개
친환경쌀 농가, 경전철 주변 주민들, 모범운전자협회, 광산구 의사회 등 간담회 개최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1/04/04 [16:2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줍깅캠페인     ©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3일 광주 광산갑지역위원회 당원들과 송정공원부터 금당산 일대까지 함께 걸으며 주변에 쓰레기를 줍는, 줍깅(줍다 & 걷다)캠페인에 참여했다.  

 

광산구갑 여성위원회는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우리 동네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줍깅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 광산구의회 공병철 윤혜영 의원과 박미옥 여성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20여명이 함께 했다. 걷는 활동을 비롯해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서도 운동 효과가 높아 관심있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줍깅 캠페인은 상반기동안 매월 첫째주 토요일과 셋째주 토요일 9시30분부터 2시간씩 진행한다. 오는 17일에는 풍영정~영산강 일대에서 줍깅을 하고, 앞으로 어등산과 선운지구 황룡강, 송산유원지, 풍영천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평소 이용빈 의원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K-그린뉴딜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기후문제와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에 관심이 높았다. 이 의원은 “줍깅 행사는 기후문제와 코로나 위기에서 지구의 건강과 우리 건강, 둘다를 지켜주는 착한 운동이다”면서  “기후위기에 맞서 환경을 지키는 광산이 되도록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빈 의원은 같은 날 오후, 광주 친환경농업협회에 이어 광주시 광산구의사회, 광주시 모범운전자협회, 경전선 철도 주변 아파트 주민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가졌다. 친환경농업협회는 전남이나 타지역보다 낮은 친환경쌀 수매가격 문제를 지적하자, 친환경쌀 수매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산구의사회가 의료업계 대상 재난지원금의 선별 지원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자, 심각한 운영난을 겪는 의료 현장과 소통하며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 모범운전자협회의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 차량에 대한 주정차위반 단속 예외 적용 요청과 경전선 철도 공사에 따른 소음·분진 등의 주민 우려가 나왔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주차 단속 민원을 비롯해, 주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소음, 분진, 전자파 등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송정역~광주역 경전선의 트램화 와 지중화 사업 제안등 정밀 검토하고 미래형 교통 인프라가 만들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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