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보도자료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비전수립’ 설명회
살고있는 마을에서! 살고싶은 마을! 주민주도 마을비전 모색
 
장은영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7:4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비전수립’ 설명회     ©동구 제공

 

【iBN일등방송=장은영 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6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다목적실에서 ‘2021 마을비전수립 사업’에 선정된 5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비전수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비전수립’은 자치공동체 지향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목표로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마을 안 주민자치와 참여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을 내 다양한 주체간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어내 이를 통해 주민중심의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주도형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이다. 

 

‘마을비전수립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된 동구 역점 시책사업으로 2년간 관내 13개 동 가운데 8개동이 마을비전수립(마을총회) 및 마을브랜드 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 나머지 5개동을 대상으로 마을비전 수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동구는 13개동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의제의 중장기적인 실현계획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마을자치 인프라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1년간 추진되는 마을비전 과정은 ▲다양한 주민조직이 참여하는 ‘마을계획추진단’ 구성 ▲마을특성과 주민욕구 파악을 위한 ‘마을자원조사’ ▲마을의 2~3% 주민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을계획 실천단’ 운영 ▲마을의제 발굴과 의제별 실행계획을 만들어내는 ‘마을비전학교’ ▲마을계획을 주민이 결정하는 축제 연계 ‘마을총회’ ▲‘마을비전 선포식’ 등 체계적인 운영을 해나갈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마을비전 설명회를 시작으로 마을비전·마을총회 운영 매뉴얼 배포, 마을비전학교 운영 지원, 마을총회 D-100 로드맵 제공 등 마을비전 수립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다양한 마을공동체의 합의 과정 속에서 수립된 마을비전은 주민자치를 위한 큰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하나 돼 이웃이 있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