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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관광객 안전 사수!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전격 취소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감안해 취소 결정
 
김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8:3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2019 완도장보고수산물 축제장 전경     ©완도군 제공

 

【iBN일등방송=김영민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1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를 2년째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부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소하기로 했다.

 

본 축제는 「장보고축제」라는 타이틀로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기리고자 1996년부터 매년 5월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축제의 명칭을 「장보고 수산물축제」로 변경했다.

 

그동안 해상 무역왕 장보고 대사의 진취적 기상과 청정바다 완도 수산물을 홍보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켜왔다.

 

하지만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을 감안하여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제가 취소되어 안타깝지만, 다음 축제는 알차고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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