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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평기기관으로부터 행정우수성 인정받아
제 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 종합평가 종합대상 수상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21/07/21 [10:1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20일 청사 대통마루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 26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의미는 군성군의 행정전반의 우수성을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 곡성군 제공



군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지역의 100년 대계를 구체화한 핵심 전략 사업들이 눈에 띄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특화사업과 곡성형 교육생태계 구축을 통한 창의적 교육정책들이 대표적이다. 또한 기차당뚝방마켓, 곡성관광택시, 갤러리 107 등의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관광 사업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 분야에서는 토란, 멜론, 백세미 등 지역 농산물 명품화 성과가 주목 받았고, 복지 분야에서는 아동, 여성, 노인 등 모든 세대에 거친 촘촘한 그물망 복지정책이 돋보였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은 지역발전과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고 자치행정 역량을 강화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주민 삶의 질을 향상과 지방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능력을 제고를 위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수상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역사와 함께한 만큼 민간이 주관하는 평가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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