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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이병노 소장 한국지역발전대상 수상
‘지역부문’ 崔군수 이어 8년만
공직자로서 청백리… 기획력에 높은 추진력까지 인정받아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1/12/09 [10: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담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와 지역발전 정책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병노 담양뉴비전연구소장이 ‘한국지역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인 ‘한국지역발전대상’은 지역발전정책연구원(원장 박대우)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가와 지역발전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최형식 담양군수가 지역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병노 담양뉴비전연구소장이 ‘한국지역발전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강창우 기자



시상식은 지난 8일 광주 전일빌딩에서 개최됐으며 이병노 소장은 지역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정책(임혜자)과 사회(김인정), 단체(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호남지회), 문화(서덕호), 언론(이태정), 체육(박승권), 봉사(임지연) 등 총 8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 ‘한국지역발전대상’ 수상사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 강창우 기자



이병노 소장의 이번 수상은 2019년 퇴직 시까지 40년의 공직생활 동안 위민행정의 참 공무원으로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표상을 남겼으며, 동시에 많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흠결도 없이 청백리의 정신을 실천한데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어 담양 댓잎차 공장 건립과 대나무 신산업 관련 지적재산권 100여 건을 확보한 점을 시작으로 죽순향토산업을 위해 30억 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는데 기여하여 담양죽순을 상품화한 것도 많은 인상을 남겼다.

 

이와 함께 금성면장 시절에는 중앙무대를 직접 발로 뛰어 ‘금성산성권 농촌개발사업’과 영산강 둔치 7km구간에 꽃길을 조성했던 점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입에 회자되고 있다.

 

특히 ‘담양관광 1번지’로 각광받고 있는 메타프로방스개발 민자 732억 원을 유치해 연간 200만 명이 방문하는 내륙형 관광일번지를 조성하는데 일조했으며 17만 6천 평의 부지에 930억 원이 투입된 담양에코일반산단에는 100여개 기업, 2500여명의 일자리가 발생하도록 불철주야 산파역할을 맡기도 했다.

 

또 국내 최대규모 전원주택단지인 담빛문화마을 38만 5천 평에 1500여 세대가 입주할 토대를 마련하는데 일조한 일은 지금도 군민들에게 큰 감동으로 남아 있다.

 

이외에도 담양재래시장 재개발 사업 토대 마련, 마을기업 5개소, 사회적기업 2개소 육성․지원, 공연센터 복합문화거리 조성, 담양문화회관 주차문제 해소 등이 이번 수상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한 요인이었다.

 

 이병노 담양뉴비전연구소장이 ‘한국지역발전대상’을 수상 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 강창우 기자



이병노 소장은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됐다”며 “퇴직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날마다 군민 여러분의 조언을 경청한 덕분에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담양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담양판 뉴딜’을 꼭 성공시켜 ‘담양부흥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노 소장은 모범공무원표창(국무총리)과 2018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선정, 2019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공무원분야), 홍조근정훈장(대통령)에 이어 이번 한국지역발전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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