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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여성 농업인이라면 여.행.바. 필수
연 20만원 사용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카드, 올해부터 자부담 0원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22/01/12 [16:0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곡성군, 여성 농업인이라면 여.행.바. 필수.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곡성군이 오는 2월 28일까지 2022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지역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및 복지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의 열악한 문화적 여건을 극복하고 여성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전라남도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만 75세(1947. 1. 1. ~ 2002. 12. 31.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라는 조건을 해당되어야 한다.

 

다만 사업자 등록이나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 농어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 이상에 재학 중인 경우, 문화누리카드 등 다른 법령에 의해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 전전년도(2020년) 농어업 외 소득이 3천 7백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바우처 지원 금액은 연간 20만원이다. 지난해까지는 총 금액의 10%(2만 원)를 자부담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부담 없이 100% 지원된다. 바우처 카드는 유흥업소 등 통상 보조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기간은 카드발급일로부터 올 연말까지이며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내년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소진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군에서는 지급대상 적격 여부 등을 확인해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자로 통보받은 여성농업인은 4월 5일부터 농협 군지부 또는 지역농협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올해 2,903명의 여성농업인이 바우처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 5억 8천여만 원의 사업비(도비 28%, 군비 72%)를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가 영농활동과 농촌생활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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