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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남구청 앞 교통전환 실시
19일부터 남광주농협·주월교차로 방향 9개 차로, 7개 차로로 축소
차로 축소로 교통혼잡 예상, 출·퇴근 시간 차량우회 당부
공사 중 보행자 안전 위해 남구청 앞 보도 160m 통행금지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15:0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백운광장 교통전환(변경)     ©광주시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9일부터 백운광장 주변, 남구청 앞 추가공사로 인한 교통전환을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11월14일부터 진행하던 동아병원 앞 가시설 설치에 이은 공사구간 확장이다.

 

교통전환 시 대남대로는 현재 운영 중인 9개 차로에서 7개 차로로 축소되는데 주변차로와 교통량 등 현장여건을 고려해 조선대방향 3개 차로, 농성역방향 4개 차로로 배분할 계획이다.

 

추가 공사구간은 도시철도 2호선 211정거장과 지하차도를 병행 시공하는 구간으로 2개 차로를 추가 점유해 복공판 설치 및 가시설 설치작업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공사 중 보행자 안전을 위해 남구청 앞 보도는 설 명절 이후 당분간 통행이 어려워져 우회해 통행해야 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현수막 설치, 동행정복지센터 홍보 등을 통해 보행자들이 우회하여 통행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할 계획이며, 추후 공간이 확보되는 대로 보행자 통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공사정보와 교통상황 상습정체구간 안내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공사구간 및 우회도로 안내, 월별 사전예고제 시행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계기관 및 유관부서와 협업회의를 개최해 공사 중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대경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오던 백운광장 주변 지하철과 지하차도 공사 이후 단계별 교통전환으로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혼잡이 예상되니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주시고, 변경된 차로 표시에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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