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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百和)포럼, 명품 무등회와 함께사랑의 뽁뽁이 및 문풍지 시공 봉사활동 펼쳐....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3/12/02 [10:5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백화포럼의 양혜령, 김병욱 공동대표, 김동헌 부대표 등을 비롯한 백화포럼 회원과 명품 무등회 회원 50여명은 추운 겨울철을 맞이하여 지난 29일, 광주광역시 동구 13개동 주민센타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독거노인, 신체 장애 가정, 조손가정, 기초수급자 가정 등 13개 가정을 대상으로 에어캡 단열재(일명 뽁뽁이)와 문풍지 시공 봉사활동을 펼쳤다.


백화포럼과 무등회 봉사팀을 맞이한 윤모 할머니는 “전기장판 만을 의지하고 살아왔다. 오래된 벽돌집이라 외풍이 심한데 봉사활동팀이 이렇게 찾아와 따뜻하게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기획한 양혜령 공동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추운 겨울철은 더욱 생활하기가 어렵고 혹독하다”며, “적은 비용으로 한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하고 나니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여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百和)포럼(공동대표 : 양혜령 외 12명)은 현재 4,000여명의 회원과 370여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거 광주천변의 뽕뽕다리 옆 천막촌에서 힘들게 살던 전재민(戰災民)들을 위해 후원금품을 기부하여, 방 한 칸과 부엌 한 칸을 일백 가정이 넘게 지어 학동8거리를 만들고 ‘백화(百和)마을’이라 이름까지 지어 주시며 “백가족이 화목하게 살아라”고 하셨던 백범 김구 선생님의 애민정신(愛民精神)을 받들어 주민생활 개선, 주민 공동체 회복 및 참 정치 실현을 목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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