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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주사퍄 586은 어떻게 탄생했나?
586 그들이 한국정치에 끼친 해악은?
 
기고문] 사)반부패국민운동 지도자총연합회 김화일 중앙회 기사입력  2023/09/15 [17:0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2대 총선에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투표를,

 

  사)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 김화일 중앙회장

【iBN일등방송=김화일 회장】우리나라 정계의 중심세력 야단과 정의당 핵심 중심세력이 종북주사파 친 김정은 세력이라고 불려지는 586에 속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사람들은 대체로 80년대 신군부 전두환 정권 80년대 초부터 학생운동권의 중심이 되었다. 그때 그 구호가 반미 자주화, 반독재 민주화이다.

 

반미를 내건 것은 전두환 장군이 미국의 엄호 아래 이 정권을 찬탈했다. 그리고 광주사태 때 항공권 공수단과 25사단이 투입된 것은 주한미군의 사령관의 작전 지휘권에 의해 투입된 것이다. 일련의 사태는 미국이 엄호한 폭력 정권이다. 그래서 반미 자주화 그리고 군사독재정권이다. ‘반독재 민주화이런 구호를 내걸면서 집회 시위를 주도하고 구속되고 대체로 1년 내에 형을 살고 나온 그런 학생운동권 출신들이 이른바 386에서 486세대로 성장해 오는 과정 에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약간 건너 뛰어가 문재인 정권 15년 사이에 일어난 사이에 점점 높아져 장관, 정부의 요직 국·공영기업의 핵심적 자리,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그리고 국회의원의 다수를 장악하게 되었다. 지금 이재명, 친명계의 핵심 중에도 대부분 운동권 출신들이 많다.

 

종북주사파를 친 김정은 세력이라고 이야기할까?

 

그들은 종북 북한을 향해서 그리고 김일성 주체사상에 몰입되고 그래야 현재의 김정은 체제를 지지하고 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을 보면 철저하게 항일, 반미, 반일 그렇게 된 자이다.

자연히 그 반대편인 중국에 대해서는 반중이 아니게 돼 버렸고, 친중 그리고 북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그 친북 종북 이렇게 돼 버린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 세력권에 든 사람들이 중국을 비난하거나 북한 김정은의 행태에 대해서 미사일을 팡팡 쏘아대고 개성에 있는 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이런 일이 생겨도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 삶은 소대가리라고 해도 아무도 반발하지 않는다, 미국 대통령께는 즉각 반발하고 일본의 수상에 이렇게 되면 즉각 반발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수상과 정상회담을 두세 차례 했는데 너는 왜 만날 때마다 독도 문제를 안 꺼내느냐, 너는 한국 대통령은 일본 수상 만날 때마다 <독도는 우리 땅인데 왜 시비 거는 소리를 왜 계속 않하느냐 이 말을 이번 정상에 대해서 안 했다. 그러니까 이거는 독도 팔아 먹는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2018년 미쓰비시 진공의 징용 배상소송에 대해서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대법원 판결을 할 때 주신 판사 김모가 철저하게 이 세력권에 든 사람들은 햑생 운동권 구호 그 틀을 벗어나지 않았다. 이것은 신군부라고 하는 전두환 정권 이은 노태우 정권이 존재했다라고 하는 그 시대적 상황 볼 때 위에 이들이 생성하게 됐는데 이론적으로는 그시기에 80년대 초 중반까지 이영희등 이른바 좌파 학자나 전문가들이 쓴 두 가지 책이 있다.

 

해방 전·후사의 인식(해전사), 그리고 (전환시대의 논리) 두 권의 책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책이 이 운동권에게는 성경이었다. 반드시 읽어 봐야한다, 그 책의 핵심은 남북 분단은 미국이 강제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북한의 소련군이 주둔한 것은 해방군이 남쪽에 38선 남쪽에 미군이 주둔한 것은 미국은 점령군이고 북한의 김일성 정권이 세워진 것은 그것은 조선반도의 유일 합법적인 정권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은 이승만이 철저하게 미국의 괴뢰 힘을 등에 업고 남북통일 정부 수립을 방해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정부를 수립, 거짓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제주 4.3 사건과 여순 반란 사건에 올인 했을까?

 

4843일 제주 4.3 사건은 그것은 통일 정부를 원하는 제주도민들의 평화적 시위를 군경이 마구잡이로 짓밟은 사건이다. 그리고 6.25전쟁은 북침이다. 전환시대의 논리에 핵심이 그게 담겨 있다. 이제 80년대 20대 초반에 민감한 학생들이 전두환 정권 반대 투쟁을 하면서 구속되고 이런 과정에서 이 책을 보고는 완전히 무장이 된 거고 확고한 생각을 갖게 됐다. 아 이렇구나. 이걸 우리가 몰랐구나. 이거다. 이게 이거 대한민국 가짜다. 봐라 전두환이 하는 짓을 봐라. 광주 사람 죽이고 그러지 않느냐. 그러니까 이승만도 가짜다. 그리고 알고 보니까 6.25 전쟁도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었구나. 제주 4.3 사건도 이거 무자비하게 그냥 짓밟은 사건이구나이렇게 인식되게 되었다.

 

그것이 아주 머리에 고착이 됐다.

 

몇 년 지나는 사이에 이게 91년에 냉전시대가 끝나고 구소련이 해체되어 가지고 그 이전 2차 세계대전 종전된 이후에 모든 외교 문서가 소련측 외교 문서가 다 공개되면서 6.25 남친 직전에 김일성이와 남도당 당수 박헌영이가 두 차례나 가서 애원하듯이 남침에 대한 무력제공을 받았다. 중국 모택동이의 지원도 약속 받고 남침됐다는 자료가 다 나와서 북한이 먼저 단독 정부를 수립했다.

 

4.3 사건은 남로당이 50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미 감옥을 갔다 와 민주 투사가 되고 훈장을 가슴에 달고 그런 사이에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는 모두 지역구 국회의원을 나가 선거 공고에 민주투사로 돌아왔다. “사형수가 000돌아왔다. 군법에 의해서 사형구형 받아서 사형 판결을 받았다. 그걸 가지고 뭐 12대 선거 85년에 있었던 선거 그 뒤에 선거를 이걸 벽보로 본 사람들은 찍어 주었다”, 이 틀에서 승승장구 했다. 김대중 정권 때 아주 로켓 쏘듯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노무현 정권 때 아주 적극적으로 확대가 됐다. 그리고 건너서 문재인 정권 때는 활짝 꽃을 피웠다.

 

진보와 좌파 전직 대통령들은 종북주사파에 포용하려고 노력을 했을까?

 

이 운동권 출신을 김영삼 대통령도 이들을 포용하려고 노력을 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더 적극적으로 많은 자리를 마련해 주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저거 좀 외람된 얘기지만 이 주체들에 대해서 아부를 했다. 대통령이 된 직후 이런 말을 했다. “아까 말한 두 가지 책이 있지 않습니까. 해방 전후사의 인식, 전환시대의 논리로 이제 남조선 정권의 이승만의 괴뢰정권이다. 북침이다. 4.3사건은 이게 적화적 시위를 무자비하게 학살한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했다. 대통령 초에 공개적으로 뉴스도 나왔는데 피가 역류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거 지금 어디 찾아보면 그 기록에 남아 있을 것이다. 대통령 어록이니까.

피가 역류하는 것을 느꼈다고 그 책들을 보고.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때는 꽃을 활짝 피웠다.

그 비서실장과 핵심세력이 비서실장에 자리에 앉고 정무수석에 앉고 비서관으로도 앉고 국회의원 대부분 다 차지하고 원내대표 그 국정조사건의 해당위원장 전부 차지했고 드디어는 당 대표까지 되게 되고 이런 과정을 밟았다.

 

이재명과 동부연합과의 관계는 어느 정도 깊을까?

 

이재명은 1964년생으로써 80년 초에 대학교 1, 2학년에 해당된다, 이 종북 주사파의 주력 핵심 하고 나이가 같은 세대고 그때 아마 무슨 중앙대학의 다니는 걸로 되어 있는데 이 사람은 운동권이 아니다.

이 운동권 위에 올라탄 계기는 동부연합이다. 이 운동권 출신 중에도 이석기라는 인간이 10여년 전에 그 과격 좌파들 모임에서 북한이 남침해 올 때 전 대한민국 통일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미군기지가 어디 있고 혜화동 전신전화국은 등등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폭파하고 하는 계획을 가지도 염두에 두었다. 발각되어서 내란 선동죄로 한 8년을 살고 나왔다. 좌우간 그런 일부 극좌적 생각과 행동은 말하지 않겠다. 그것이 북한과 구체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석기는 극좌다.

 

만약 혜화동 전신전화국이 이들 손에 넘어간다면 모든 게 중단이다.

이렇게 중요한 것이 이렇게 쉽게 노출되어 있다. 두려움을 가질 일이다. 지금은 아마 단단히 채비를 했어야 되는데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정부 관계자나 대통령비서실에 이거 점검해 봐야 한다. 어떻게 방호해야 하는지 이게 국방장관도 새로 바뀐다고 한다. 깨달았다고 하는 증거 중에 하나는 가장 반미 자주화를 주장했는데 지금 이 586세대 주체의 대부분은 아들 딸들을 전부 해외 유학을 보냈다 전부라고 하면 조금 어패가 있겠는데 대부분이다. 대부분. 민주당에서 탈당한 윤미향 국회의원도 얼치기 운동권 출신이다. 남편이 이거 핵심 세대 중에 하나인데 그 딸도 아주 비싼 미국의 예능계 등록금 비싼 대학에 보냈다.

윤미향이 그런 정도니까 예외가 없다. 스위스 대학 보내고 다 이런 식이다. 그러니까 반미 자주화 부르짖는 사람들의 행동치고는 배치될 수밖에 없다. 반미 자주화 부르짖고 종북 주사파 부르짖은 것은 아! 이게 허구였구나 하는 걸 속으로는 깨달았다고 저는 생각한다. 세월이 흘러서 처음에 학생운동으로 전두환 정권 반대 투쟁하면서 이러한 허황된 잘못된 지침서에 의해서 이렇게 한때 몰입했던 것이 이미 세월이 흘러 가지고 40세도 넘었고 이들이 나아가 이제 60대 전후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들이 스스로 이걸 깨닫고 우리가 지난날 생각했던 건 지금 와서는 낡은 생각이고 잘못된 생각이라 그 얘기 못 할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 그 일을 훈장으로 삼아가지고 이렇게 기득권을 쌓았기 때문에 그건 못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자연 퇴출을 시킬 수밖에 없다. 지금 이재명이 단식 사태에 대해서 그들이 학생 때처럼 전두환 정권의 맹렬히 대들고 공격하던 자세대로 하면 이재명이 가짜 단식 소동 용서할 수 있는 체제를 아니라고 본다. 지금 586 세대들의 그 주체적 핵심들이 40년 전의 그때 학생 운동권 시절에 그 일을, 그때 그 행동마인드로 생각한다. 성토해야 된다. 그들이 그럴 수 있는 기질이 그들이 20대 때는 있었는데 이게 한번 오염된 생각을 고치는 것을 선언을 못하니까 계속 거기에 이렇게 이재명과 공범적 자세를 취하고 있다. 참 어이없는 일이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절대 발생할 수가 없다.

 

지금 우리의 국력의 성장도나 자본축적도 국민 일반의 의식 수준이 절대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용납할 수 없다. 그런데 가정으로 만일 김정은 세상이 된다고 한다면 지금 586 주체 핵심들은 1차로 숙청당할 것을 알고 있다고 본다. 깨닫지 못한 그들은 1차로 처형대상이 될 것이다. 김정은의 할아버지가 그 짓을 했다. 6.25전쟁 끝나고 56년에 종파주의를 내 걸고 나를 공격한 놈들은 그냥 처단해버렸다. 남로당 세력 박은영. 이광복 그 다음에 연안파 최창익 소련파 등 100명의 이르는 김일성 반대파를 그냥 붙들어서 감옥에 넣었다가 중국과 소련의 눈치를 보다가 그냥 처형해 버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의 무덤에 술잔을 올리고 싶다. 광복군 출범 위를 대한민국 국군의 날로 잡아야 된다. 광복군 사령관은 여러 사람이 있었는데 458.15 상해 임시정부의 광복군 사령관이 약산 김원봉인데 한 600명이 있었다. 600명 그것도 중국 정부 장계석 국민당 군의 군복을 입고 거기에 급식을 받고 월급을 받았다. 광복군이 그 전후에 독자적 활동을 한 게 없다. 김원봉은 북한에 가고 6.25전쟁 때도 지휘부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 처형 대상에서 처형당했다 이걸 문재인이 알고 그러는데 술잔을 올리고 싶다? 김정은이 앞에서 꼼짝 못하는 이유이기도 한다. 북한은 혁명열사라는 게 없다. 특이 한 점은 사사로운 사건을 조정했던 김달삼은 6.25때 남친 부대에 게릴라 부대를 이끌고 내려와 태백산에서 국군에게 사살 당했는데 그 사람은 혁명열사에 넣게 했다. 이들이 깨닫는다면 종북주사파 친 김정은 세상이 와도 자기들이 무사할 것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주사파 핵심 세력들은 이제 또 다 좋은 자리 차지했다. 뭐 이렇게 다 하다 보니까 재물도 상당 부분 챙겼을 것이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부정 비리 사건에 그들이 관여 안한 게 없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도 상당한 어떤 형태의 재산을 갖다 놓은 사람들이 다 수가 있을 것이다. 이걸 혹시나 하는 김정은 세상이 되는 것에 대해서 한발 앞서서 보호 조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여기서 스스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그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런 가짜 인생을 살고 가짜 단신 소동을 일으키며 한국 정치를 황폐화시키는 한국정치를 이재명의 멱살이 잡혔는지 끌려가고 있다. 이들은 생각을 이제 바꿀 때가 됐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꾸라고 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는 애국하는 마음 한가지로 내년 410일 선거가 여야를 통틀어서 결정적으로 국민이 퇴출시켜야 한다. 여당이든 야당이건 분포되어 있는 그들이 다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기권을 하지 말고 애국하는 자세로 투표를 할 수밖에 없다. 과연 우리가 그런 한 방향으로 국가 제1기관인 국민인 우리가 그런 결단을 집약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그렇게 해야 한다!

 

기도하겠다. 여러분 각자 입장에서도 지금 제가 말씀 드리는데 동의하신다면 그러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내년 410일이 22대 총선에서 결정적 국가체제를 지키는 전환시대가 돼야 된다. 그 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다. 여기에 지금 이재명의 가짜 소동까지 끼어 있다. 이것에 대해서 우리가 유효한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모두가 고민을 해야 한다. 내가 어디에 살던 내가 누구하고 친하든 이거 우리 헌법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 모두 고민을 해야 한다. 이게 오늘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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