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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광양만권 이차전지 소재 공급기지 사업 확정 환영
“광양만권이 대한민국 친환경 미래산업 핵심지역으로 발돋움 할 것”
 
박오근 기자 기사입력  2021/05/24 [10:3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동용 의원     

【iBN일등방송=박오근 기자】서동용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전남 광양시가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 재활용 구축사업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서동용 의원이 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및 광양만 권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강력하게 추진했던 사업이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수명을 다한 폐(廢)배터리가 미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폐배터리를 그대로 폐기할 때 환경오염이 우려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버려진 배터리를 재활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폐배터리 관련 친환경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울 수 있다는 게 서의원의 설명이다.

 

그러나 애초 해당 사업이 정부 원안에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막판까지 예산 당국과 끈질긴 협상과 설득 끝에 해당 사업예산이 2021년도 신규사업으로 편성되었다.

 

정부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방식의 첨단 재활용 공정 설비를 도입하고 이차전지 재활용과 관련한 공정기술을 개발·보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원료가공, 소재・부품 기업이 집적해 있어 이차전지 재활용 테스트배드 사업이 완료되면 재활용 기술혁신 및 소재·부품 자립화를 위한 이차전지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국내 이차전지 사업의 핵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동용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이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라고 언급하며, “향후 광양만권이 전남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친환경 미래산업 핵심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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