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보도자료
곡성군, 4월 12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신청 당시 지정한 농협 방문해 발급 받아야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16:0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곡성군, 4월 12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_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한 주민     ©곡성군 제공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4월 12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이하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업인에게 연 20만원(자부담 2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는 제도다. 문화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시행됐다.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사행성 및 유흥업소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올해 지원금은 연말까지 사용해야하며 내년으로 이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곡성군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신청을 받아 올해 지원 대상자 2,788명을 선정했다. 올 3월말 기준 곡성군의 인구가 27,888명이니 전 군민의 10%가 혜택을 받는 셈이다. 신청자들은 4월 12일까지 카드 신청 시 지정한 농협을 방문해 카드를 발급 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카드 신청서를 제출했던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대한 상반기 내에 지역업체에서 카드를 사용해 주신다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