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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소하천 정비 사업 올해도 착착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21/04/09 [17:0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곡성군, 소하천 정비 사업 올해도 착착     ©곡성군 제공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올해 소하천 정비에 34억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하천 재해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착공했던 소하천 사업 4개 구간에 대한 공사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2021년 사업으로 3개 구간을 신규 추진한다.

 

먼저 지난해 착공한 사업 중 신월1천과 죽림천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머지 매월1 소하천과 반계 소하천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2021년 신규 구간으로는 마전2 소하천, 수석 소하천, 신기 소하천에서 하천정비를 추진한다. 현재 실시설계의 마무리 단계인 전남도 계약심사가 진행 중이며,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4월말 경에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2022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2개 지구(곡성읍 묘천천, 고달 심성천) 정비 사업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른 시일 내에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5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꼼꼼한 준비 과정을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 재해 위험을 해소하는 동시에 주변 경관과 조화된 하천을 조성해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하천을 가꿔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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