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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높은 백신예약률… ‘코로나 프리’ 앞당긴다
전국 평균 웃도는 73.7% 기록… 고령층일수록 예약률 높아
 
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21/05/27 [14:1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이백춘 기자] 장성군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이 전국 평균(60.6%)을 웃도는 73.7%를 기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장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백신 사전예약제 운영을 통해 접종을 예약한 주민의 비율이 60~64세 64%, 65~69세 78.2%, 70~74세 80.9%로 나타났다. 어린이 교사와 돌봄 종사자 등을 포함(83%)한 사전예약률은 지금까지 73.7%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백신 사전예약제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군은 60~64세 주민의 사전예약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에 주목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을 통해 전방위적인 제도 홍보 및 접종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

 

사전예약기간은 오는 6월 3일까지로, 만 60~74세 주민과 어린이집 종사자 등이 대상이다. 기간을 경과하면 예약이 불가하며,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일정 변경만 가능하다.

 

예약은 위탁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소 콜센터(061-390-7575)를 통해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26일 오전, 위탁의료기관인 장성병원에 들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분을 접종받은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백신 접종 뿐”이라고 강조하며 “대상 주민 모두가 한 분도 빠짐없이 사전예약을 통해 백신을 접종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성군은 오는 6월부터 백신 접종자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및 복지관 프로그램의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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