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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2021 애꾸눈 광대 ‘어느 봄날의 약속’ 막 올라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1/05/27 [12:4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민주화 운동 41주년 기념공연 2021 애꾸눈 광대 ‘어느 봄날의 약속’ 이 지난 19일 막을 올렸다.

 

   2021 애꾸눈 광대 ‘어느 봄날의 약속’  공연모습 © 강창우 기자



“애꾸눈광대“는 80년 5월 투쟁의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후 민주투사가 된, 5 18부상자 동지회 초대회장 이지현(예명 이세상)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예술적 요소를 가미시킨 연극으로 출발하여 2019년까지는 이지현의 자전적 이야기로 구성했지만 2020년부터는 새롭게 구성됐다.

 

상설공연 10회, 순회공연 6회 총 16회 공연 예정인 이번 공연은 지금까지 금기로 돼있던 도청 지하실 문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에 알려지지 않았던 이종구 변호사와 문용동 전도사, 고등학생 시민군 안종팔, 문재학 군(당시 광주상고 1학년)의 이야기에 예술적 요소를 더해졌다.

 

극본 및 총 감독에 이세상, 각색에 문광수 작가 (전 남원 연극협회장), 전)광주 소극장 협회장을 역임한 이행원 연출이  작품을 맡았다.

 

출연진은 문강수(이종구 역),정이형(문 운동 역), 윤 석(박 선조 역), 홍지현(김경숙 역),주현지(화순댁 역),정수연 (이일순 역), 임현수(신재수 역), 이승민(안종팔 역) 등이 열연한다.

 

고문 후유증으로 세상을 등진 김 영철 선생의 막내딸 김연우 씨가 안무와 무용수를 맡아 의미를 더해준다. 또한 “애꾸눈광대”로 제 3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이세상씨가 나래이션과 노래를 통해 극의 재미를 더해준다.

 

남은 상설 공연은 6월과 7월은 네번째 월.화.수  각각2회, 8월은 네 번째 화요일과 수요일 각각 2회씩 공연된다.

 

관란은 무료이며  선착순 50명 관람 가능하다.(8세 이상, 보호자 동반 입장)

 

  예약은 010 4190  518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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