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보도자료
광주시, 렌터카 불법영업행위 합동점검
 
김미리 기자 기사입력  2021/05/27 [16:1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6월7~30일, 자치구·렌터카조합과 공동 실시

렌터카·카셰어링 대여업체 60곳 대상…무등록 영업 등 단속

 

▲ 광주광역시청 전경    

 

【iBN일등방송=김미리 기자】광주광역시는 6월7일부터 30일까지 자치구, 렌터카조합과 합동으로 관내 60개의 렌터카 및 카셰어링 대어업체를 대상으로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활용한 미성년자 대여자격 확인 여부 ▲무등록 영업 ▲공유자동차(카셰어링) 예약소 및 영업소 현장점검  ▲렌터카 등록조건 이행 및 관계법령 준수여부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의 방역 경각심 둔화와 여름 휴가철로 인한 렌터카 수요 증강 대비해 차량 소독 및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미성년자 렌터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을 활용해 대여자 운전자격 검증이 이행되는지 확인하고, 부적격자에게 차량 불법 대여하는 행위를 점검한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부과 등 행정처분을, 미등록업체의 영업행위 등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단속 실적 및 내용을 광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자동차 대여사업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렌터카 대여 시 명의대여 및 알선은 법으로 금지돼 있으며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 렌터카 사업자가 운전자격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 무면허자에게 대여할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