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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장흥군의회 위등의원, '사적모임 8인까지 확대' 필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 해야한다".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1/06/01 [17:4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장흥군의회 위등 의원은 1일 5분발언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적모임 8인까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위 의원은 "코로나19 발생 1년 6개월여 동안 우리군은 지난 2월 17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하여 4월 24일 11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는 백신 예방 접종률에서도 전국 평균 10.5%의 배가 되는 21%의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며 "전남은 지금 동부권 일부 시군을 제외하고 지난 5월 3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을 6명까지 허용하는 개편안을 시범 실시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지역경제는 아직도 코로나 19 라는 파도 속에 허덕이고 있는 실정이고 권역별 코로나 19확진자 추이에 따라 코로나 19 대응정책도 다시 개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 의원은 "한달이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우리군과 같은 지역의 경우 6명에서 8명까지 사적모임 대상인원 확대의 필요성을 집행부에서는 적극 검토 할 시기" 라며 "이는 군민의 코로나 19로 인한 피로감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은 물론, 추후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위 의원은 "지금의 코로나 19 펜데믹은 군민의 협조가 아니면 극복할 수 없는 재난으로, 군민의 조건 없는 동참만 요구할 수 는 없다. 또한, 군민의 고통과 어려움도 나 몰라라 할 수 없는 실정이다" 며 "군민 모두가 힘들어 할 때 삶의 억제보다는 상생으로, 효과적인 정책으로 군민과 같이 호흡하면서 어려운 시국을 다 같이 극복해 나아 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사적모임을 8인 까지 확대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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