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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주우체국 집배원 양동복개상가 화재진압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1/06/01 [18:2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광주우체국 최홍석 집배원  © 전남지방우정청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서광주우체국(국장 임영일) 소속 집배원이 배달업무 중 양동복개상가 내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는데 기여했다.

 

지난 5월 26일 서광주우체국 소속 최홍석 집배원은 오전 10시 30분경 양동복개상가 내 등기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옆 점포에서 큰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화재가 발생했음을 인지하고,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했다.

 

 최홍석 집배원의 신속한 조치로 불은 큰 피해 없이 조기 진화됐다.

 

 광주서부소방서는 화재를 초기 진압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한 최 집배원의 공로를 인정해 지난 27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 집배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표창까지 받아 쑥스럽다”며 “ 앞으로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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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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