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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2021년도 군정에 대한 질문·답변 및 2020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1/06/01 [18:5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장흥군의회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장흥군의회(의장 유상호)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266회 제1차 정례회를 10일간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는 군정에 대한 질문 답변, 2020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접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유상호 의장은 군정 질문에 앞서 장흥군 향우회 발전과 군민 소득 증대 등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재경장흥군향우회 오명준 회장과 정남진 장흥농협 강경일 조합장,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장흥군지회 김이석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표창패를 전수했다.

 

특히, 이번 제266회 장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 군정질문 내용으로 채은아 의원은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어 많은 관광객 감소로 인해 지역경제가 힘든 여건에 있으나 백신 접종자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우리군도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에 대비하여 그간의 준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질문하고, 왕윤채 의원은 정보화 시대 군민의 욕구와 트랜드가 다원화 되고 다양해지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장흥군 행정이 내·외적으로 부정적인 요소들을 극복하고 목표한 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미래의 블루오션 전략이 무엇인지를 점검며, 비대면 문화가 지속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계획하고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은 무엇이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행중인 시책과 향후 대책을 질문했다.

 

김재승 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인구감소로 우리군도 인근 농어촌 지자체와 함께 인구소멸 위험지역에 포함되고 있어,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 및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 확대 등 인구감소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의 필요성으로 군수님 취임 이후 현재까지 지역소멸위기 극복에 대해 수립하신 중장기적인 전략과 추진실적, 그리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요구했다.

 

 

위등 의원은 우리군은 2021년 본예산 총규모가 전년도 본예산 대비 14.8%에 해당하는 606억원이 증액된 4,701억원의 예산을 편성 의결 하였으며, 제1회 추경은, 지난 3월 299억원이 증액되어 현재 5천 1억원의 예산 규모로 2021년도 제1회 추경까지 반영된 세입 예산을 보면, 지방세 수입이 212억,세외수입이 169억, 지방교부세는 2,115억 그리고 잉여금은 305억원으로 총 2,801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2020년도 최종예산의 주된 세입예산 2,956억원과 비교하면 2021년도 제1회 추경을 끝낸 세입예산은 2,801억원으로 이미 95%가 반영된 상황으로,제1회 추경 이후 국도비 보조사업에 대한 군비 미 부담액이 집행부의 자료에 따르면 93억원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을 포기하지 않는 한 군비 반영이 필요한 예산에 대한 앞으로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백광철 의원은 우리 장흥군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국도비 지원을 제외한 순수 군비로 지원된 선별 재난지원금은 얼마인지, 보편적 지원금이 아닌 선별지원금을 지급해 오고 계시는데 재난안전과를 통해서 지난 3월 집행부가 군수님 결재까지 해서 제시한 재난지원금 조례안을 통과 시켰음에도 보편적 지원금이 아닌 선별적 지원금만 주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각 어촌계와 문제가 되었던 새조개 관련 각 어촌계와 어민들께 실익 소득은 얼마씩 분배가 되었는지 답변을 요구했다.

 

윤재숙 의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장기불황과 실업률 증가 등 사회전반에 걸쳐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실정으로 군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불어 넣어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각종 시책이나 제도개선 등 개선책 방안에 대하여 질문 했다.

 

이번 제266회 장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는 군정의 각종 현안 사업과 추진 방향에 대해 군정 질문 답변을 듣고 오는 10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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