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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등 군의원 “사적 모임 8인까지 확대 필요”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1/06/02 [15:1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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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 장흥군의회 위등 군의원이 제266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사적 모임을 8인까지 확대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위등 군의원은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우리의 생활, 문화, 관광, 교통, 교육, 소비문화 등 전 분야에서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전 국민은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을다 해 오고 있다”며 “그 결과 이웃나라인 일본의 경우 하루 확진자가평균 4,000명을 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500명에서 600명 선을 유지하고 있고,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진을 비롯한 전 공직자와 국민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지난 2월 17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하여 4월24일 1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11월 집단 면역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는 백신 예방 접종률에서도 전국 평균 10.5%의 배가 되는 21%의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며 “전남은 현재 동부권 일부 시군을 제외하고 지난 5월 3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6명까지 허용하는 개편안을 시범 실시해 오고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지역 경제는 아직도 코로나19라는 파도 속에 허덕이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위등 군의원은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추이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정책도 다시 개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달이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지않는 우리 군과 같은 지역의 경우, 6명에서 8명까지 사적 모임 대상 인원 확대의 필요성을 집행부에서는 적극 검토할 시기이다”고 주장했다.

 

위등 군의원은 이번 5분 자유 발언에서 권역별 코로나19 대응 정책 완화는 군민의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적극 피력했다.

 

끝으로 “모두가 힘들어 할 때 삶의 억제보다는 상생과 효과적인 정책으로 군민과 같이 호흡하면서 어려운 시국을 다 같이 극복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적 모임 8인까지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다.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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