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보도자료
광주시의료원 설립 속도
설립추진위원회, 2차 회의 개최…방향성 등 논의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1/06/06 [17:3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     ©광주시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광역시의료원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시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의료원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시민단체대표, 시의회,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1차 회의에서 전문가 등이 참여한 소위원회 구성을 권고한 바 있다.

 

설립추진위원회 : 15명(시민단체대표 3, 시의회 3, 공무원 3, 각계 전문가 6)

소위윈회 : 8명(중증외상, 응급, 신경, 순환기 등 의료전문가)

 

이에 따라 5월 중증외상, 응급, 신경, 순환기 등 의료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소위원회가 출범했으며, 회의를 통해 광주시의료원의 적정병상수 및 필수 진료과목 등의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립타당성 조사용역 진행사항 보고, 소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 광주시의료원의 입지 및 건축, 기능 및 역할, 방향성 등이 논의됐다.

 

광주시는 회의 결과를 현재 시행하고 있는 타당성 용역에 반영하는 한편 시민 의견을 반영해 광주시의료원 설립을 추진한다.

 

더불어 설립추진위원회와 함께 정부 예타 면제 및 국비 확보 등을 위해 적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공공보건정책관 등과 잇따라 면담하며 광주의료원 설립의 당위성 등을 설명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2일 발표된 정부의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안(2021~2025)’에 ‘지방의료원이 없는 시·도 및 추가 설립 추진지역 적극 지원’, ‘공공병원의 신속한 확충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지역 균형 및 공공성 강화 방향으로 제도 개선’ 등 광주시의료원과 관련된 내용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효 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의료원 설립을 통해 보다 발전된 공공보건의료 체계 속에서 재난상황이나 대규모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우겠다”며 “지역민의 건강관리와 진료 연계성을 확립하는 등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