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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지구 살리는 “바.나.나”에 반하다~
6월 5일 환경의 날 맞아 바꿔 쓰고, 나눠 쓰기, 나부터 운동 전개
 
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21/06/07 [13:5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이백춘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Life! 지구 살리는 바.나.나. 운동”을 전직원을 대상으로 4일(화) 전개하고, 옐로우시티 장성의 여러 기관 및 지역민들까지 확산하고자 홍보했다고 밝혔다. 

 

바나나운동은 “바꿔 쓰고, 나눠 쓰기, 나부터” 라는 의미도 있지만 “바꿔쓰고, 나눠 쓰며, 진정한 나찾기”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나를 중심으로 세계를 바라보기보다는 지구 안에 있는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인식의 전환으로 진정한 나를 찾아 책임 있는 환경 행동을 하자는 의미라고 하니 단순한 실천적 의미를 넘어 철학적 의미도 있어 더 깊이 있게 다가온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바나나 장터에 무엇을 내놓을까 주변을 정리하다가 내가 참 도움을 많이 받았던 책과 집에서 안 쓰는 물건 몇 개를 가지고 왔다. 육아를 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웠다. 혹시 우리 직원분들 중 육아 때문에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길 바라고, 나는 안 쓰는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할지 몰라 가지고 왔으니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 최미숙 교육장은 “우리가 지금 힘겹게 건너고 있는 코로나19도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의 결과가 만들어낸 역병이라고 한다. 지구가 계속 더워지면 폭염, 산불, 홍수, 감염병 등이 더 크게, 더 자주 일어날 것이라고 하니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Life를 실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탄소중립은 배출되는 탄소와 흡수되는 탄소량을 같게 해 탄소배출을 ”0“으로 하자는 것이다. 탄소중립시대를 앞당기기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로웨이스트(환경쓰레기 줄이기) 참여하기, 바나나 운동 등이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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