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보도자료
전라남도-장흥군-국립나주병원-학교법인 원광학원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설립 업무협약 체결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1/06/08 [16: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장흥군 제공

[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 7일 코로나19로 인한 우울·불안·스트레스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도내 공직자와 장흥군민을 대상으로 장흥통합의료병원에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종순 장흥군수,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이 협약을 통해 공직자 및 장흥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우울·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를 장흥통합의료병원 내 설립하여 운영한다.

 

장흥통합의료 병원 내 1~2층 일부와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시설 일부를 리모델링하고, 마음 치유에 활용되는 의료 장비를 갖춰 장흥통합의료병원 통합의료와 우드랜드 힐링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도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음 쉼’ 프로그램(2박 3일)은 사전·사후 스트레스 검사, 심리상담, 명상 및 공예체험, 우드랜드 체험, 통합의학치료, 대인관계 교육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장흥군민 중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음은 청춘’ 프로그램(1일)은 심리 및 스트레스 검사, 심리상담, 통합의학치료로 구성되며,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어울림’ 프로그램(1일)은 부부 및 아동 심리상담 및 심리 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의 7월 개소를 목표로 6월 중에 리모델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완성도 향상을 위해 개소 전 전라남도와 장흥군 공직자의 사전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통합의료병원의 통합 의료적 체험과 편백숲 우드랜드를 연계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장흥군은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가 공직자 및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